땡칠이는 새끼때
회사로 제 발로 들어온 갭니다.
제 발로들어온 짐승은 쫒지 않는다고 해서
그냥 공장에서 키웠죠.
그러다 회사폐업할 때 고물장수가 데려갔다고 들었습니다.
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...
부디 잘 살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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