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국민학교도 가기전 이 산 이 곳에 형과 함께오른적이 있었습니다.
그 때 저 바위가운데 물 웅덩이에 올챙이가 살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.
올챙이는 냇가에서만 산다고 생각한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신기한 일이었습니다.
지금도 그 곳에 물이 고여 있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