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구둑입니다. 낙동강 처녀 뱃사공은 못봤지만 처녀 강태공은 저기 있네요.
낙동강 하구언 입니다. 보이는 공단은 무지개공단이고 모래톱은 백합등이라고 합니다. 강 건너는 진해, 맑은 날에는 부산 신항도 보입니다.
내가 한달에 한 번가는 이용원입니다. 이용사 할아버지가 참 너그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