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동강 하구언 입니다. 보이는 공단은 무지개공단이고 모래톱은 백합등이라고 합니다. 강 건너는 진해, 맑은 날에는 부산 신항도 보입니다.
내가 한달에 한 번가는 이용원입니다. 이용사 할아버지가 참 너그럽습니다.
다대포 무지개공단 보덕포 다리.
무지개 공단. 저기 왕년의 내 직장이 보이네.
다대포 해수욕장과 낙동강이 만나는 곳. 해가 진다.
오른쪽 바다가 낙동강과 다대포가 만나는 하구언이다.
낙동강에 사는 갈매기. 을숙도 근방에는 갈매기도 많다.
다대포 홍티 선착장.
아미산에서 본 다대포항.
다대포 낙동강변로 입니다. 끝없이 이어진 길. 난 이런 그림에 마음이 끌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