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미산에서 본 다대포항.
다대포 낙동강변로 입니다. 끝없이 이어진 길. 난 이런 그림에 마음이 끌립니다.
다대포의 일몰. 모두 대형카메라-축구장 골대 뒤에서 사진기자들이 사용하는것-로 찍는데 내 작은 디카가 왠지 부끄러워 몰래 꺼내 찍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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